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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맨부커상 수상으로 화제였던 작품.

총 3개의 연작소설로 이루어져있는데

  • 영혜 본인이 채식주의자가 되어 가는 과정
  • 형부의 이야기
  • 언니의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없이 술술 읽혀나간다. 내용자체가 흥미(?)로워서 이기도 하고, 현학적이거나 일부러 꼬아놓아 쓰지 않은 간결한 문체때문이기도 하고.

그와는 별개로 결국 진정 작가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은 무얼까 하는 궁금증은 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작가 본인이 아닌) 소설 내용에 대한 해설본이 별개로 들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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